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던 벤저민은 시의 대표로 정치 활동을 시작하고 현명한 정치가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 그는 지금도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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