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니컬러스 스파크스가슴 아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온다!주인 없는 우편함에서 시작된 소설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선셋 비치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쓸쓸히 서 있는 우편함이 있다. ‘KINDRED SPIRIT(영혼의 짝)’이라 불리는 이 우편함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