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렬한 꿀벌의 일생을 담은 한 편의 대서사시
“꿀벌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자연을 훨씬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최재천 교수 감수, 추천《꿀벌 아피스의 놀라운 35일》은 꿀벌의 생애 전반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살아 있는 지식을 감동적으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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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꿀벌 아피스의 놀라운 35일 - 캔디스 플레밍 지음, 에릭 로만 그림, 이지유 옮김, 최재천 감수 꿀벌의 생애 전반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살아 있는 지식을 감동적으로 전하는 작가 캔디스 플레밍이 꿀벌의 삶을 시처럼 아름답고 백과사전처럼 정확하게 표현하였고,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 에릭 로만이 꿀벌의 모습을 사진보다 더 세밀하고 생생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