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손을 높이 들고, 우리 세대의 목소리를!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쓴 리얼리스트의 시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청년의 일과 사랑과 아픔을 가슴에 와닿는 적확한 언어로 표상해온 ‘리얼리스트’ 최지인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가 창비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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