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놀고 싶어요.” 생기 넘치는 아이들과 자기 긍정의 힘을 응원하는 동화집 『노는 거라면 자다가도 벌떡』(신나는 책읽기 53)은 오랜 시간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조지영 작가가 신나게 뛰놀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려 낸 동화집이다. 온종일 놀고 싶은 금빛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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