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잃지 않았던 엄마 경옥,고단하지만 아름다웠던 삶에 대한 이야기“나중에 우리 아들 색시는 누가 될까?”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말하던 엄마의 이름은 경옥이야.이렇게 시작되는 그림책 《경옥》은 《미장이》로 사랑을 받았던 이명환 작가의 엄마, 경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몸이 작고 약했지만 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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