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한 그림책.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녀는 책을 선물로 받습니다. 표지부터 독특한 책은, 책 속의 책 속의 책으로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소녀는 욕실에서 책 속의 책을 들여다 보고, 요술 안경으로도 들여다 봅니다. 그러다, 책 속의 책의 결말을 알고자 책 속으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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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책 속의 책 속의 책 - 요르크 뮐러 글 그림, 김라합 옮김 자신이 책을 안고 있는 그림이 있는 책. 안고 있는 책 속에는 또 내가 책을 안고 있는 그림이 있고, 그 책 속에는 또 내가 있는 그림이 계속된다. 아이는 그 끝을 보기 위해 책 속으로 직접 들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