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무게를 다는 검찰의 저울은 고장 났다!” 타락한 검찰의 부패를 국민에게 고발하다“검찰이란 곳은 바깥의 신선한 햇볕과 바람이 스며들지 못한다. 지독한 자기중심성에 빠져 자신들이 오래전부터 공정함에 대한 감각을 폐기했다는 것을 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엘리트로 인정받던 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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