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단순하게, 담백하게, 의연하게 나를 지키면서 관계를 바로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로 관계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이평 작가의 신작. 불필요한 관계를 끊어낼 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핵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