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기간 8년, 관계자 인터뷰 400명 세계 언론이 극찬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딥러닝의 창시자’부터 ‘알파고의 아버지’까지 유용하고도 위험한 AI 기술을 만든 천재 개발자들 이야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가 매년 수천만 달러를 제시해 모셔가는 V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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