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항상 그렇다. 기쁨과 뿌듯함이 이만큼 차올랐다가 순식간에 바닥을 친다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거다”일하는 마음과 일을 앓는 마음 그 어딘가 서 있는 이야기우리는 일을 한다. 생계를 위해서든, 자아실현을 위해서든 어떤 것이 먼저이든 간에 어쨌든 우리는 일을 한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자꾸만...
08:00 임진아 - 불안을 데리고 가기로 했다
10:00 천현우 - 메꾸어 나가기
12:00 하완 - 일하기 싫은 자의 일 이야기
14:00 김예지 - 일이 나에게 물었다
16:00 김준 - 그럼에도 불구하고,
18:00 박문수 - 월요일의 잡념들
퇴근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