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피플 빅 드림즈 11권.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의 어머니,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다. 평생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던 그녀는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진정한 희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어릴 적부터 남에게 베푸는 삶에 대해 배웠고,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따뜻한 마음씨를 키워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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