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의학을 공부하고 의업에 종사했으나, 혁명, 정치, 문학, 음악, 교육, 문화 등전혀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가운을 벗은 의사’ 18인의 이야기클레망소, 안톤 체호프, 서머싯 몸, 체 게바라, 몬테소리, 쑨원, 코넌 도일, 서재필, 올리버 색스….역사나 문학작품 속에서 이 이름들을 한번쯤 들어본...
서문 우리가 모르는 곳까지 날아갔던 새들이 있었다 … 7
조르주 클레망소 … 23
안톤 체호프 … 41
주세페 시노폴리 … 55
서머싯 몸 … 71
살바도르 아옌데 … 85
모리 오가이 … 101
체 게바라 … 117
게오르크 뷔히너 … 135
프란츠 파농 … 151
마리아 몬테소리 … 167
미하일 불가코프 … 183
알베르트 슈바이처 … 199
아르투어 슈니츨러 … 217
쑨원 … 233
아서 코넌 도일 … 249
서재필 … 265
조너선 밀러 … 281
올리버 색스 … 297
참고 서적 및 자료 … 313
도판 목록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