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로 만나는 교육학 대표 고전 《에밀》 교육학 고전이자 장자크 루소가 “자신의 가장 중요한 저작”으로 꼽은 《에밀》을 책세상 ‘고전의 세계’ 시리즈로 출간한다. “모든 것은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서 속수무책 나빠진다”는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지금도 전...
들어가는 말 | 황성원·고봉만
에밀 - 머리말
- 제1권
해제 -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로 바라보아야 한다 | 황성원·고봉만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