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무엇인지, 아이가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지 한번쯤 깊이 고민해 봐야 한다.오늘도 눈앞의 작은 나무를 바라보며 전전긍긍하는 엄마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몫임을 알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저자의 경험과 독서 교육을 솔직하게 설명한 책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양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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