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이 사회의 주권자이며 시민이다우리나라는 고비마다 청소년의 사회참여로 함께 어려움을 이겨낸 역사가 있다. 아주 먼 옛날 삼국시대의 관창이 있었고, 1919년 3월 1일의 유관순이 있었으며, 1960년 4월 19일 우리 형제들에게 총부리를 대지 말라고 외치던 수송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있었다. 0교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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