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시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라.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불안하고 희망적인 진단 속에 이제 변화기를 거쳐 보급기에 이르렀다. 교육은 수직적 일렬 세우기 점수가 아니라, 개인은 기존의 것을 새롭게 보고 실현하는 감성과 창의성 그리고 빅데이터에 의한 기업 경영이 주목받는 사항이다. 많은 삶과 경제 영역에서 패러다임을 조정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를 통해 세계 1등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를 누르고, 세계를 선도하며 지구 밖에 있는 화성에 우주기지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정의 CEO 또한 수많은 실패에도 끊임없이 혁신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제는 전통적 교육이 아닌 새로운 사고와 행동 방법을 배우고 실행해야 한다. 옛 지식과 경험에 의존한 생활이 부정 당하고 있다. 이 와중에 가장 멍청한 사람은 ‘아는 척하는 사람’이다. 적어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척하지 않아야 한다. 모른다고 하거나 자세히 알려달라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