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롱스타킹〉, 〈사자왕 형제의 모험〉 등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어린이문학의 지평을 넓힌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이야기입니다. 아스트리드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때를 잊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마음속에 늘 아이를 간직하고 살려고 했지요. 아스트리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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