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들은 날마다 밥상에 둘러앉아 맛있는 밥상을 받아요. 구수한 쌀밥에 시원한 김치, 보들보들 부드럽고 따듯한 계란찜과 짭조름한 고등어까지. 이 모든 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오는 밥과 반찬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녹아 있어요. 논밭에서 모내기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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