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수업.” “로랑 구넬은 휴머니즘과 낙천주의에 시동을 걸고 우리를 다시 꿈꾸게 한다.” 프랑스에서 온 행복 전도사 로랑 구넬의 네번째 장편소설『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등을 통해 꾸준히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가,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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