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차이’가 잘못되거나 틀린 것이 아님을 유쾌히 전하는 《넌 (안) 작아》, 뭐든 ‘내 거’라고 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양보하는 법을 알려 주는 《내 거 (아니)야》 등, 강소연 작가는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그림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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