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대를 앞세운 해상왕국 고려, 삼국 통일의 꿈을 이루다!전쟁이 끊이질 않았던 후삼국 시대. 천하 통일의 꿈을 간직한 두 사람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의 왕, 견훤이었다. 견훤은 끈질기게 고려를 괴롭혔다. 한동안 크나큰 위기에 몰렸던 왕건은 마침내 후백제를 무너뜨리고 삼국...
극기 훈련
죽을 고비를 넘기다
고려 수군이 무너지다
유금필 장군을 찾아가다
고려 수군을 다시 일으키다
마침내 삼국을 통일하다
누가 속삭여 주었을까?
왕건,해상왕국의 꿈을 이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