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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도서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 ㆍ저자사항 잉그리트 폰 욀하펜,
  • ㆍ발행사항 서울 : 휴머니스트출판그룹, 2021
  • ㆍ형태사항 271 p. : 삽화, 초상 ; 20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Ingrid von Oelhafen, Tim Tate
  • ㆍISBN 9791160805345
  • ㆍ주제어/키워드 히틀러 아이 레벤스보른 프로젝트 나치정권 인종주의
  • ㆍ소장기관 서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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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257343 서부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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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좋은 피'는 보존하고 '나쁜 피'는 제거하라! 나치의 우수 인종 실험을 위해 납치된 ‘레벤스보른의 아이’ 광기 어린 역사가 지운 ‘나’를 찾아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순수 아리안 혈통을 지키고 우수 인종을 길러내어 아리아인 국가를 건설하고자 실행한 ‘레벤스보른 프로젝트’.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이 끔찍한 인종 실험의 희생자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한 여인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길고 험난한 과정을 들려준다. 그녀가 살아내온 삶, 어두운 과거와 마주하는 과정은 광기 어린 국가주의와 인종주의가 한 인간의 정체성과 삶을 어떻게 말살하는지를 보여주며 침묵에 덮이고 수치심에 가려져 있던 나치의 충격적이고 파괴적인 전쟁범죄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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