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동서 교류로 국제도시를 이루던 수·당제국,
한자·유교·율령·불교 공유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을 완성하다!
수(隋), 분열된 중국의 남·북조 재통일해
당(唐)제국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다
‘개방성’과 ‘국제성’으로 요약할 수 있는 당의 문화는 당제국을 동아시아의 중심에 서게 했다. 방대한 영토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 동아시아 문화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당, 그리고 이러한 당이 나올 수 있게 초석을 다진 수(隋). 두 제국의 역사를 기술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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