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우리에게 쓰레기를 보내 주었습니다. 우리는 음악을 돌려줍니다.”쓰레기장에 있는 마을
희망이 필요한 공동체
꿈을 가진 아이
비전을 가진 어른
거대한 희망이 꽃핀 놀라운 이야기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 -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쓰레기 매립장 카테우라 - 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진짜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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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다의 바이올린 - 수전 후드 지음, 샐리 원 컴포트 그림, 이유림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62권.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 -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쓰레기 매립장 카테우라 - 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진짜 '삶' 이야기. 행복감을 주는 유익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배경이 어우러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