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싫어요! 양치하기 싫어요! 학원 가기 싫어요! 입버릇처럼 하는 말 속에 담긴 아이들의 속마음 이거 할래? 저거 할까? 밥 먹어야지. 책 읽어야지. 양치할까?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는 어른들. 언제나 싫다고 하는 아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모습이지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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