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는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접하며 삶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고래를 위하여
소나기
새로운 길
마음의 고향 - 가지 않은 길
동백꽃
진달래꽃
먼 후일
야, 춘기야
사랑
오늘이
고향
가지 않은 길
막내의 야구 방망이
사막을 같이 가는 벗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