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부모님의 약손과는 다르지만 그 크기를 짐작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신의 사랑의 약손을 만나게 된다. 모든 병의 치유의 시작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렸음을, 그 시작에는 지극한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시는 신의 약손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니 의심치 말고 마음을 열고 다가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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