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파괴하는 범죄 ‘에코사이드’와인간을 말살하는 범죄 ‘제노사이드’의 연계이 뫼비우스의 고리를 끊을 사회-생태 전환의 길세계가 들끓고 있다. 한쪽에 기후-생태 위기가 있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불평등-인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안팎으로 맞물린 환경위기와 인권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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