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이며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신정일이 30여 년에 걸쳐 찾은 머물러 살고 싶은 곳들 44곳! - “나는 그곳에 가면 평생 살고 싶어진다. 그렇지 못할 경우, 한두 달만이라도 꼭 살고 싶다!”이 책에 수록된 지역들은 순전히 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곳이다. 땅값의 높낮이하고는 아무런 연관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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