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으로 화학 살충제가 생명에 끼치는 악영향을 고발한 환경 운동의 어머니, 레이첼 카슨 이야기!도시에 살던 해림이네는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가서 카페를 열어요. 도시에서 학원 다니는 데 지쳤던 해림이는 이사 가는 게 마냥 좋았지만, 학원 대신 카페 일을 거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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