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으로 화학 살충제가 생명에 끼치는 악영향을 고발한 환경 운동의 어머니, 레이첼 카슨 이야기!도시에 살던 해림이네는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가서 카페를 열어요. 도시에서 학원 다니는 데 지쳤던 해림이는 이사 가는 게 마냥 좋았지만, 학원 대신 카페 일을 거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돼요....
1장 나는 바다숲 카페지기
- 빗자루를 든 소녀 - 8
- 말썽쟁이 길고양이 코코 - 13
- 고양이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 18
2장 침묵의 봄을 경고한 레이첼 카슨
- 슬픈 이야기 하나 - 24
- 무서운 이야기 하나 - 31
- 살충제가 하늘이 내린 축복이라고? - 35
- 환경 운동가의 어머니 - 42
3장 바다를 사랑한 레이첼 카슨
- 작가를 꿈꾸던 아이 - 50
- 과학자가 되겠어 - 57
- 우리를 둘러싼 바다 - 62
- 우리가 바다에게 준 것 - 68
- 경이로운 자연 - 77
4장 나는 바다숲 환경 운동가
- 선생님의 선물 - 84
- 자연을 놀랍게 바라볼 수 있다면 - 88
- 우리 모두 환경 운동가 - 92
- 망태기를 든 소녀 - 98
똑똑 공부_ 환경과 생태계 -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