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 위의 등불은 우릴 어디로 데려다줄까?”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그래픽노블 『밤으로의 자전거 여행』 처음 두어 장만 넘겨보아도 결코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 있다. 그리고 어느새 마지막 장에 도달했는데 무언가 더 원하는 게 있는 것만 같아 또 손에서 쉽게 놓을 수 없는 책!...
1장. 추분 축제
2장. 낚시꾼 곰
3장. 그리고 우린 길을 잃었다
4장. 위대한 마법사와 지도 그리는 까마귀
5장. 해묵은 창고
6장. 우주를 담은 동굴
7장. 중력파
8장. 길 저편으로 조금 더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