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인간을 위해또 다른 인간을 창조했다”2022년 하반기 SF부문 최고 기대작김나현의 첫 장편소설근미래, 이상기후로 생명체가 살아가기 어려워진 지구에서 인간과 AI가 조건 없는 우정으로 서로를 지켜내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에 질문을 던지는 『휴먼의 근사치』는 떠오르는 신예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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