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조성진조성진은 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말수가 적어 부모님의 걱정을 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피아노에 집중하며 큰 성장을 일구어 냈습니다. 프랑스 유학길에 오를 때도 스스로 모든 걸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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