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무릅쓰고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소녀, 사회 문제를 고발하는 전설의 기자가 되다!오리아나 팔라치는 전장을 누비며 전 세계의 정치 지도자를 꼼짝 못하게 했던 전설적인 기자예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지요. 그녀는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을 따라 전쟁을 일으킨 독재 정부에 맞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