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싫은데,,,,,더 놀고 싶은데!”밖은 깜깜해졌지만, 난 하나도 졸리지 않아요!아직, 하고 싶은 놀이가 많다구요!텐트 놀이도 하고 싶고, 다 못 읽은 그림책도 읽고 싶어요.그리고 공놀이도 할 거라구요!잠이 올랑 말랑한 밤,아이의 상상 여행이 시작됩니다!깜깜하지 않은 밤 속으로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