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아프다고 말할 때, 내 옆에 두고 싶은 한 권의 책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 명시와 명언 그리고 사진 “나에게 있어서 명시와 명언은 시련 속에서 탄생한 인류의 숭고한 정신의 표상이다. 이 자랑스러운 유산에 이해선 작가의 사진에 담긴 빛과 아름다움을 헌정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심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괴로움을 벗어나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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