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과학관의 최고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진짜 과학 이야기『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5 : 로봇×피노키오』세계 명작 동화 『피노키오』의 피노키오가 150년 만에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그가 깨어난 곳은 로봇공학자 신명장의 로봇 연구소. 한쪽 다리가 불에 타 없어진 채 인형 가게에 전시되어 있던...
펴내는 글
등장인물
1. 다시 깨어난 피노키오
여기가 어디지?
내 모습이 우울해
새 가족이 생겼어
[기슬키움 연구소] 인간은 언제부터 로봇을 상상했을까?
2. 움직이는 자동 인형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
오토마타의 등장
우리나라에도 오토마타가 있었다고?
[기슬키움 연구소] 오토마타는 어떻게 움직일까?
피리 연주도 할 줄 알아!
[기슬키움 연구소] 원숭이 오토마타 만들기
3. 오토마타가 단순하다고?
갑옷을 입은 장군!
차 한 잔 따라 줄까?
플루트 연주를 들려 줄게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려
뻐꾹 뻐꾹 노래도 불러
랄랄라, 오르골 소리
[기슬키움 연구소] 오리 오토마타 만들기
4. 키네틱 예술 학교에 가다!
이런, 지각이야!
모빌도 오토마타야
바람과 물로 움직이는 오토마타
예술에서 과학으로, 과학에서 예술로!
[기슬티움 연구소] 모빌 오토마타 만들기
5. 로봇의 미래는?
안녕, 난 휴보야!
내 능력을 보여 줄게
로봇이 하는 100가지 일
로봇과 함께
오직 하나뿐인 피노키오
로봇의 제3원칙
[기슬키움 연구소] 기슬키움 연구소 오픈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