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죽음의 기이한 방식과 형태를 두루 살펴보는 책. 죽음이 때로는 얼마나 음산한 익살과 함께 대가오는지, 그리고 죽음이 얼마나 우습고도 잔인하게 덤벼드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알렉산더 대왕, 나폴레옹,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인물들이나 오드리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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