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사와 초자연현상, 그리고 현대과학의 발달과 미래의 세계에 대해 다룬 책. 그림조각 맞추기 퍼즐을 하듯이 '신화'와 '오컬트', '불가사의한 생물들', '우연'등에 관련된 모든 요소를 한데 묶었다. 또한 이를 통해 오늘날 잃어버린 옛날의 지식체계의 세계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회복하려는 시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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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계의 불가사의 - 콜린 윌슨, 존 그랜트 지음, 장이술 옮김 '아웃사이더적 기질'에서 문화 예술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을 찾았던 저서 (1956년)로 24세에 일약 문화계의 스타가 됐던 영국 출신의 콜린 윌슨. 그가 과학문명의 발전 속에서 잃어버렸던 고대문명을 찾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