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두 혁명가, 간디와 마틴 루터 킹의 투쟁기를 통해 폭력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비폭력'으로 행할 수 있는 사회변혁의 길을 모색한다. 저자는 현대 사회를 테러리즘에 테러리즘으로 응수하는 사회라고 비판하고 정말로 테러행위를 종식시키고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분쟁을 막기위해서는 '비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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