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거스 크리스티 전집 제37권 "뮤스가의 살인"편. 1937년 작으로, 중편 셋과 단편 하나로 구성된 작품집이다. 모두 에르퀼 푸아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표제작인 <뮤스가의 살인>에서는 그의 오랜 친구 재프 경감이 푸아로와 호흡을 맞춘다.푸아로가 맞닥뜨린 네 가지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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