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말고 마음을 보는 ‘진짜 친구’ 찾기이 책은 ‘럭키벌레’ 때문에 친구가 된 오봉이와 미노의 유쾌한 작전을 다룬 저학년 창작 동화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 생기 넘치는 신채연 작가의 글과 김유대 작가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그림이 책 읽는 내내 산뜻한 유쾌함을 안겨 준다. 사건의...
드디어 파자마 파티 … 10
파파친 회원만! … 18
구린내의 범인 … 28
하필이면 왜 지금이야? … 38
슬픈 샌드위치 … 50
벌레가 된 기분 … 67
작전은 어려워! … 81
럭키벌레 나가신다!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