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너른 품에서 뛰어노는 아이가 몸도 마음도 크게 자라납니다.나들이 그림책 《밖에 나가 놀자》아이들은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고 마주합니다. 그리고 스펀지처럼 모든 걸 자기 안으로 받아들이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만큼 맘껏 세상을 배우고 뛰어놀기 좋은 곳이 없습니다. 숲에만 가도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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