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숨이 찰 만큼 달리고 싶어!”1미터 세상을 박차고 나온 마당 개 봉봉의 모험!□ 줄거리 고물들이 잔뜩 쌓여 있는 고물상 마당에 살고 있는 강아지 봉봉. 짧고 단단한 목줄에 묶인 봉봉은 한 번도 고물상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다. 번개처럼 빠른 발을 가진 봉봉에게 고물상 마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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