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쳤다 접었다!책의 단순한 물성을 놀잇감으로 승화시킨 아기 그림책《포닥포닥 짝짝짝》은 놀이하듯 책장을 넘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쳤다 접었다 할 때마다 포닥포닥 날갯짓하는 새와 팔랑팔랑 나비, 붕붕 벌, 귀를 펄럭대는 코끼리, 꿈틀꿈틀 기어가는 애벌레 들이 나타나지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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