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새 교실, 새 친구들이 낯설기만 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마법 같은 이야기!새 담임 선생님이 무서운 분이면 어쩌지?
새 친구들이 다 이상한 애들이면 어쩌지?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이면 이런저런 걱정으로
머릿속이 복닥복닥 가슴이 콩닥콩닥한다고?
겁먹을 필요 없어. 걱정할 필요 없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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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3월이 방학인 학교 - 송승주 지음, 김유진 그림 큰곰자리 46권. 새 학년, 새 교실, 새 친구들이 낯설기만 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이야기 세 편을 담았다. 송승주 작가는 새 학년을 맞을 때마다 기대와 설렘보다 긴장과 두려움이 앞섰던 어린 시절 자신을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