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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생각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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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컴퓨터의 어원 'computo'는 라틴어로 '계산하다'라는 의미이며 이는 고대 주판에서 모양과 성능만 바뀌었을 뿐 인류와 항상 존재해왔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간이 하던 일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컴퓨터가 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어내려 한다. 이 책에서는 역사상 최초의 계산기인 주판에서 현대 인공 지능(AI)까지 '생각하는 기계'컴퓨터의 모든 역사를 재미있는 그래픽 노블로 들려준다.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위대한 아이디어는 이전의 덜 알려진 위대한 아이디어를 딛고 서 있다!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할 세상을 크게 바꾼 최신 상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1. 코로나 19등 전염병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 그 첫 번째 책인 『백신의 역사』는 천연두부터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킨 ‘백신’의 역사뿐만 아니라 에드워드 제너, 메리 몬터규 부인, 루이 파스퇴르 등의 업적은 물론 백신 개발에 기여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2. 세계 모든 국가들은 왜 달에 기지를 만들고 사람을 보내려할까? 두 번째 책인『달 탐험의 역사』는 우주 비행(여행)과 우주 개발 경쟁 시대를 열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달 착륙과 달 탐험’의 모든 역사를 들려주고, 교과서 등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생각하는 기계〉까지 세 번째 이야기를 마친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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