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를 처음 접한 어린이부터, 이미 발레를 경험하고 즐기는 어린이까지 읽고 따라 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예술 교양 그림책이다. 개성과 피부 빛깔이 다른 다섯 명의 아이가 마샤 선생님의 발레 교실에서 복장부터 몸풀기, 기본 동작 들을 배우고, 마침내 무대에서 공연까지 펼치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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